<박홍률 목포시장 당선인>“소통행정으로 ‘큰 목포’ 새역사 만들겠다”

<박홍률 목포시장 당선인>“소통행정으로 ‘큰 목포’ 새역사 만들겠다”
“이번 선거는 목포발전 앞당기라는 시민의 명령”
“시민과 진실한 소통 통해 산적한 현안 풀어 갈 것”
“청년이 돌아오고, 관광객 넘치는 국제관광도시 건설”
  • 입력 : 2022. 06.21(화) 10:53
  • 이두헌 ·한승희 기자
[국민생각]
열린언론 국민생각이 지난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의 어려움을 딛고 목포시장에 당선된 박홍률 당선인을 인터뷰 했다.
민선 6기 목포시장을 지내고, 민선 7기 선거에서 아쉽게 재선에 실패한 박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무소속의 불리함을 딛고 민주당 김종식 후보를 20여 퍼센트 차이로 이기는 기엄을 토하며 재 입성에 성공 했다. ‘소통행정가’로 정평이 나 있는 박 당선인은 시민과 격의 없는 소통행정을 통해 ‘큰 목포’ 발전을 이루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있다. 박 당선인과의 인터뷰를 영상과 함께 게재 한다.


Q. 먼저 당선소감을 말씀해 달라.

A. 위대한 목포시민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4년간 시민분들과 만나 ‘목포의 미래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논의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민선 6기 시정운영 경험을 살려, 목포발전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이런 저의 진실한 모습이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4년 기대에 부응하며, 결초보은의 각오로 시민을 섬기는 시정을 펼것입니다.

목포시민의 뜻을 받들어 시민과 소통하고, 목포발전을 앞당기는 행정을 펼칠 것을 약속드립니다.

Q. 무소속의 어려움에도 불구 승리 하신 요인은 무엇이라 생각 하시는지.

A. ‘소통하는 박홍률, 경제 전문가 박홍률에 대한 믿음이었다’생각합니다.
저는 목포의 32년 숙원사업인 목포해상케이블카를 ‘소통으로 해냈다’고 자부합니다.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야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산적한 현안들이 많습니다.
시민과 공론의 장을 만들어서 소통하는 시정을 펼 것입니다.

시민여러분의 힘과 지혜가 모이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이제는 어떠한 과제도 해결해 낼 자신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소통행정가 박홍률을 믿고 선택해 주셨습니다.
반드시 시민들과 함께 희망을 만들고 ‘청년이 찾아오는 큰 목포’를 이루어 내겠습니다.
우리 앞에는 산적한 현안들이 많습니다.
삼학도 호텔문제, 소각장 문제 등 어려운 문제를 시민과 함께 소통으로 해결해 나갈 것입니다.


Q. 선거 막판까지 네가티브 공격이 난무했다. 후유증도 만만치 않은데, 더큰 목포발전을 위해 어떤 화합책을 갖고 계신지.

A. 혼탁한 선거전이였습니다.
이로인해 지역사회가 크게 갈라졌습니다.
이제 갈라진 지역민심을 하나로 모아 목포발전이란 대업을 이룰 수 있도록 화합해야 합니다.

지역 분열을 봉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행정 절차를 민주적으로 시민합의에 의해 이뤄지도록 하는 것 입니다.

민주적 절차를 통해 ‘소외감 없는 목포, 시민이 하나되는 목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소통행정도 수습 방안입니다.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으로 소외없는 행정을 펼 것입니다.
저부터 앞장 설 것입니다. 목포발전을 위해 상처를 봉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민선7기 목포시의 문제점은 무엇이고 앞으로 어떻게 바꿔 나가실 것인지.

A. 시민과의 소통이 부족했다는 주장이 많았습니다.
이에 저는 선거 과정에서 소통행정을 강조하고, 약속드렸습니다.
그리고 시민들의 표로 약속을 체결했습니다. 시민과의 소통이 가장 중요한 시정 목표입니다.
저는 목포의 32년 숙원사업인 목포해상케이블카를 소통으로 해냈다고 자부합니다.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야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산적한 현안들이 많습니다. 시민과 공론의 장을 만들어서 소통하는 시정을 펼 것입니다.

시민여러분의 힘과 지혜가 모이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이제는 어떠한 과제도 이겨낼 자신이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시민들께서는 소통행정가 박홍률을 믿고 선택해 주셨습니다.

반드시 시민들과 함께 희망을 주고 청년이 찾아오는 큰 목포를 반드시 이루어 내겠습니다.
목포시민의 뜻을 받들어 시민과 소통하고 목포발전을 앞당기는 행정을 펼칠 것을 약속드립니다.

산적한 현안들이 많습니다.
삼학도 호텔문제, 소각장 문제 등 어려운 문제를 시민과 함께 소통으로 해결해 나갈 것입니다.

Q. ‘청년이 돌아오는 큰 목포’를 만들겠다고 하셨다. 어떤 복안을 갖고 계신지.

A. 청년 스마트산단 20만 평 조성으로 1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이 찾아오는 젊고 큰 도시를 건설하겠습니다.

시민화합으로 전국 1등 체류형 국제해양관광도시, 의대 유치, 무안반도 통합으로 목포를 전국 중심도시로 육성하겠습니다.

수산 산업 경쟁력 강화, 항만물류 확대 등에 힘쓰겠습니다.
문화 예술의 고장 장점을 살려 새로운 경쟁력으로 키울 것입니다.

관광을 활성화시키겠습니다.
목포 관광의 대역사로 평가받고 있는 해상케이블카를 중심으로 연계상품 개발을 통한 국제관광 거점도시로 육성하겠습니다.
관광산업을 목포의 으뜸 산업으로 육성하겠습니다.
단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도시가 아니라, 한번 떴다 사라지고 마는 그런 불안한 산업이 아니라, 두고두고 목포를 먹여 살릴 수 있는 목포의 가장 대표적인 성장동력으로 관광산업을 육성 할 것입니다.

Q. 취임과 함께 최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현안이 있다면 무엇인지.

A. 항구도시 목포의 강점을 활용해 ‘국제해양관광도시’를 건설하겠다는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목포 관광의 대역사로 평가받고 관광, 경제를 견인하고 있는 목포해상케이블카를 중심으로 연계상품 개발을 통한 국제관광 거점도시로 육성하겠습니다.

또 목포 신항의 확장과 배후단지 조성, 목포내항의 재개발을 조속히 추진하여 환황해권의 물류와 국제해양관광 도시로 성장시키겠습니다.

저는 목포시의 32년 숙원이며, 미래 먹거리인 관광분야의 발전 토대가 마련했고, 이를 발판으로 머무는 관광지, 신안 해남 영암 진도 무안 등 전남 서남권의 거점관광도시로 확고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목포의 자랑인 해상케이블카는 2021, 2022년 연속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될 정도로 국내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어 2023년 전국체전을 계기로 스포츠 선진도시로 도약시켜, 관광의 한 축으로 성장시키겠습니다.

목포만의 특색이 담긴 스포츠 기반 시설을 더욱 확충하고, 스포츠 마케팅 전담 팀을 꾸려 ‘전지훈련=목포, 스포츠산업=목포’란 공식을 조성해 젊음과 건강이 넘치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목포의 소중한 자산인 문화도시 목포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새로운 목포의 경쟁력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역사와 지역 특성이 담긴 목포만의 문화예술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문화와 예술분야에 대한 예산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지지해준 목포시민께 한말씀.

A. 목포시민의 뜻을 받들어 시민과 소통하고 목포발전을 앞당기는 행정을 펼칠 것을 약속드립니다.

청년 스마트산단 20만 평 조성으로 1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이 찾아오는 젊고 큰 도시를 건설하겠습니다.

시민화합으로 전국 1등 체류형 국제해양관광도시, 의대 유치, 무안반도 통합으로 목포를 전국 중심도시로 육성하겠습니다.
수산 산업 경쟁력 강화, 항만물류 확대 등에 힘쓰겠습니다.
문화 예술의 고장 장점을 살려 새로운 경쟁력으로 키울 것입니다.

존경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우리 목포는 지금 소중한 순간을 맞고 있습니다.
시민들을 중심으로 힘을 모아, 힘찬 민선 8기 시정을 출발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이두헌 ·한승희 기자 news@okms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