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사진 활동 30년’ 김태규 기자 사진전 개최

‘생태사진 활동 30년’ 김태규 기자 사진전 개최
‘자연 삶 사람’ 주제 50점…희귀조류 눈길
14일부터 21일까지 광주시청 1층 시민홀
  • 입력 : 2022. 10.14(금) 14:23
  • 이두헌·한승희 기자
[국민생각]
김태규 기자(전남매일 국장)
30여년동안 기자생활을 하며 새와 자연을 카메라에 담아온 전남매일 김태규 사진기자의 작품 전시회가 열렸다.

김태규 기자(국장)는 전남매일에서 오랫동안 사진기자로 근무 해 오면서 카메라에 담은 생태사진 50점을 14일부터 공개했다.

오는 21일까지 광주시청 1층 시민홀에서 '자연 삶 사람'을 주제로 계속 되는 '김태규 생태사진전'에는 '모내기를 마친 들녘의 백로' 등 보기드문 생태사진들이 전시됐다.

모내기를 마친 논에서 먹이를 찾고 있는 백로를 비롯해 참새, 멧비둘기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친근한 새를 비롯, 제주도부터 철원 DMZ까지 전국 곳곳을 다니며 카메라에 담은 희귀 조류를 볼수 있다.

김 기자는 “희귀 조류가 발견됐다는 소식만 들리면 휴일에도 달려갔지만 한번에 원하는 사진을 찍는 것이 쉽지 않았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이웃돕기성금으로 기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김기자는 지난 1990년 전남매일에 입사해 사진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12대 광주전남사진기자협회장을 역임 했다.

김용택보도사진상, 광주전남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 광주전남사진기자회 제13회 박경완기자상, 한국사진기자협회 이달의보도사진상 등을 수상 한바 있다.
이두헌·한승희 기자 news@okms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