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소상공인들 어려움 광주세무사회가 돕겠다”

“지역 소상공인들 어려움 광주세무사회가 돕겠다”
추석절 ‘전통시장 장보기’ 나선 김성후 광주지방세무사회 회장
  • 입력 : 2023. 09.22(금) 14:34
  • 이두헌 기자
김성후 광주지방세무사회 회장.
[국민생각]
“지역경제가 어느때 보다도 어려운 가운데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돕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 하게 되었습니다”

추석절을 앞두고 회원 및 회원사무소 직원 300여명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나선 김성후 광주지방세무사회 회장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전문세무인들로 구성된 세무사회가 함께 공감하고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자는 취지에 따라 이번 행사를 진행 하게 됐다”고 행사의 취지를 설명 했다.

김 회장은 이어 “광주지방세무사회는 전문세무인들로 구성된 조직인 만큼 지역민들은 물론 소상공인들의 세금 애로 해결에도 앞장서고 있다”며 “오늘도 ‘마을세무사가 함께 하는 무료 세금상담실’을 운영해 상인들의 세무 민원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 회장은 “세무사는 공공성을 지닌 세무 전무가로서 지역 상공인·자영업자 등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게 하는데 이바지 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며 “광주·전남·전북 830여 회원 세무사가 소속 임직원들과 함께 납세자·고객 권익보호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김성후 회장은 광주지방국세청 조사1·2국장, 서광주·북광주세무서장 등을 역임 했으며, 퇴임후 세무법인 ‘동반’ 대표세무사 회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두헌 기자 news@okmsg.co.kr이두헌 기자 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