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도소, 교정동우회 광주지회 초청 행사

광주교도소, 교정동우회 광주지회 초청 행사
동우회 창립 40주년 맞아 기부품 접수 및 참관 행사
  • 입력 : 2023. 11.15(수) 16:58
  • 이두헌 기자
[국민생각]
광주교도소(소장 최규철)는 지난 15일 교정동우회 광주지회 초청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재향교정동우회 창립 40주년을 축하하고 현대화된 교정시설 참관을 통해 변화된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를 도와 선배 교정공무원의 교정경험과 지식을 공유‧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광주교도소 기관현황 설명을 시작해 기부품 접수, 시설 참관, 구내 직원식당 오찬 간담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배정배 광주지회장은 ”옛 직장을 사랑하고 후배들을 아끼는 마음은 변함이 없다”며 “앞으로도 여력이 있을때까지 사명감을 가지고 교정행정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규철 소장은 ”오늘날 교정행정의 발전에는 열악한 근무환경과 시설에도 불구하고 수용자 교정교화에 헌신하신 선배 교도관들의 노고가 밑바탕이 되었다“며 ”앞으로의 교정발전을 위해 애정과 관심을 갖고 충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1983년 11월 4일 교정동우회로 명칭을 변경한 대한민국재향교정동우회는 지난 4일자로 창립 40주년에 이르게 되었다.
이두헌 기자 news@okmsg.co.kr이두헌 기자 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