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丘松의 그림이야기>(11)괴석도

[국민생각] 이번에는 怪石圖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예로부터 돌은 자연물 가운데 천지(天地)의 기운(氣運)을 부여받은 대상물로 여겨졌습니다. 괴석이 지닌 불변성(不變性)은 변하지 않는 이상적인 君子의 모습에 부합하여 문인들 사이에서 회화의 소제로 이용 되었으며, 또한 장수(長壽)를 상징하여 축수(祝壽)를 기…

<淸民의 야생화 이야기> (24)박주가리

[국민생각] ◇박주가리 듣기에 따라서는 조금 상스럽게도 들릴수 있는 박주가리란 이름은 어떤 의미 일까요? 박주가리란 명칭은 순수한 우리 이름이며, 어느 지방의 방언이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 기원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름 속에 이유 있는 내력이 있어 보입니다. 나중에 꽃이 지고 열리는 열매가…

<淸民의 야생화 이야기> (23)화살나무

[국민생각] ◇화살나무 요즈음 공원등 야지에서 위 사진의 모습처럼 줄기에 화살의 깃처럼 보이는 날개가 달려있는 나무들이 많습니다. 맞습니다. 화살나무입니다. 화살나무는 화살 깃털을 닮은 회갈색의 코르크 날개를 달고 있어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일 년 중 요즈음이 화살나무가 왜 화살나무인지를 가장 …

<丘松의 그림이야기> (10)이의성의 경포대

[국민생각] 이번에는 실경산수화(實景山水畵) 한점을 소개하려 합니다. 이 작품(作品)은 청류(淸流) 이의성(李儀聲 1775~1883)의 작품(作品)으로 강릉 경포대(鏡浦臺)를 그린 작품입니다. 청류(淸流) 이의성(李儀聲)은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이지만 매우 뛰어난 재능을 가진 작가였음이 확실합니다. 청류(淸流…

<淸民의 야생화 이야기> (22)큰금계국

[국민생각] ◇큰금계국 요즘 야지에 나가보면 노랑꽃 천지입니다. 우리가 보는 색깔중에 노란색이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효과가 가장 뛰어나다고 합니다. 노란 꽃은 이런 이유로 인해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지 못하도록 유혹하는 능력이 뛰어나나 봅니다. 꽃 중에서 노란 꽃이 유독 많이 보이는 것도 이런것과 관련이 있는…

<淸民의 야생화 이야기> (21)더덕꽃·계요등

[국민생각] ◇더덕꽃 뿌리를 맛있게 먹을 줄만 알았지 더덕꽃의 존재에 대해 모르던 제가 더덕꽃을 맨 처음 알게 되었을 때 꽃의 모양이 정말 감동으로 다가 왔습니다. 워낙 먹는 것으로 유명한 식물이라 보통 사람들이 더덕에 대해서는 아주 잘 알고 있으나 의외로 더덕꽃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

<丘松의 그림이야기> (9)소상팔경도

[국민생각] 이번에 소개할 그림은 소상팔경도(瀟湘八景圖)로 불리는 산수화(山水畵) 6폭을 가지고 이야기 해 보려 합니다. 이 화제는 중국에서 고려시대 우리나라에 전래된 이후 아름다운 경치를 상징하는 화제였으며 우리는 본적이 없는 상상속의 산수며 이상속의 신세계였던 것입니다. 이는 그림뿐만 아니라 시,소설등…

<淸民의 야생화 이야기> (20)범부채·배풍등

[국민생각] ◇범부채 야지를 걷다보면 마치 범의 무늬와 비슷한 이 아름다운 친구를 맞이하게 됩니다. 여름을 더 아름답게 해주는 범부채입니다. 범부채는 꽃을 자세히 보면 범의 무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지런한 잎의 형태가 부채를 닮았다하여 범부채라고 명명하고 있습니다. 여름이라고 해서 그리 흔하게 볼 수…

<淸民의 야생화 이야기> (19)하늘타리·예덕나무

[국민생각]◇하늘타리 요즘 야지나 산에 오르다 보면 특이하게 생긴 이 친구 하늘타리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하늘타리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진 것이 없다고 합니다. 다만 덩굴줄기가 하늘을 향해 다른 물체를 타고 올라간다고 해서 하늘타리라고 불리게 됐다고 하는 견해와 열매 열리는 모습이 다래와 닮…

<丘松의 그림이야기> (8)매조도

[국민생각] 이번에 소개하고자 하는 그림은 무명작가의 화조도(매조도) 두점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새 그림 하면 조선시대 창강(創江) 조속(趙涑)과 그에 아들 조지운(趙之耘)이 가장 잘그렸다고합니다. 새 그림은 우리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주고 새가 세상을 마음대로 날음으로 인해서 우리에게 희망과 꿈을 무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