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丘松의 그림이야> (26) 추상화가 남관

[국민생각] 이번에는 남관(1911~1990) 선생님의 작품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남관은 15세에 일본으로 건너가 미술공부를 하고 6·25 종군기자로도 활동하였으며, 1952년 일본을 거쳐 1954년 프랑스로 갔습니다. 1958년 한국인 화가로는 처음으로 살롱드메전에 초대되고 이어 플뢰브 화랑 초대전에 참가하여 국제적인 화…

<丘松의 그림이야기> (25)차별없는 세상 꿈꾼 고암(顧庵) 이응노(李應魯)

[국민생각] 이번엔 고암(顧庵) 이응노(李應魯,1904~1989) 선생님의 작품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이응노 선생님은 충청남도 홍성에서 출생하여 염제 송태희에게 그림을 배웠으며, 서울로 상경해 해강(海岡) 김규진(金奎鎭 1868~1933)의 사사를 받아 해강에게 죽사(竹史)라는 호를 받기도 합니다. 전주에 정착하여 '개척사…

<丘松의 그림이야> (24) '숯'의 작가 이배

[국민생각] 이번에는 이배(1956~)작가의 작품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작가는 ‘쉴을 이용한 작품을 하는 작가로 알려져 있습니다.1956년 경상북도 청도에서 태어나 중학교에서 미술교사를 하다 1989년 뉴욕을 거처 프랑스로 가게 됩니다. 어려운 외국 생활 중에 발견한 재료 숯을 가지고 작업을 하게 되는데, 숯은 …

<丘松의 그림이야> (23) 전위 예술 1세대 이건용 작가

[국민생각] 이번에는 이건용(1942~ ) 작가(作家)의 작품(作品)을 소개하고 자 합니다. 이건용 작가는 우리나라 전위 예술 1세대 작가 중 한 분으로 대표적인 전위 예술가입니다. 드로잉의 방법(The Method of Drawing), 바디스케이프(Body scape) 등 작가의 의도에 따라 붙여진 그의 퍼포먼스 회화는 작가의 제한된 신체 …

<丘松의 그림이야기> (22) 오지호와 북으로 간 작가 파국(波國) 김주경

[국민생각] 북으로 간 작가 파국(波國) 김주경(1902~1981) 작품을 소개합니다. 김주경 작가는 충북 진천 출신으로 우리 지역 오지호 선생님과 많은 인연을 가지고 있는 작가입니다. 1928년 도쿄미술학교를 졸업하고 개성고보, 경기고보에서 미술 선생을 하였으며 우리나라 최초로 원색화집 ‘오지호, 김주경 2인 화집’…

<丘松의 그림이야기> (21)내면의 고단함 여인으로 그린 김동하 작가

[국민생각] 이번에는 김동하(1960~2005년 작고)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작가를 한번도 만나보지 못하고 작품만으로 작가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작가는 젊은 나이에 꿈을 그리다 불의의 사고로 운명을 달리하게 되어 안타까움이 큽니다. 작가가 좀더 오래 살아 더 많은 작업을 하였으면 어찌 되었을까? 하는…

<淸民의 야생화 이야기> (44)호랑가시나무

[국민생각] 요즘 이 친구가 곳곳에서 절정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호랑가시나무입니다. 이 친구는 대체적인 수형이 크리스마스트리의 모양이며 또한 크리스마스 시기에 열매가 가장 붉게 빛나서 크리스마스 나무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전 세계 곳곳에서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나무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성탄…

<淸民의 야생화 이야기> (43)사철나무

[국민생각] 지금 길가에서 아주 쉽게 볼 수 있는 사철나무입니다. 너무나도 흔해서 이런 꽃이나 열매를 포스팅 하는 게 적절한지 의문이 들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생활하면서 필요한 기본 상식을 몰라 헤맸던 많은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또한, 흔하디흔한 이런 친구에게도 우리가 모르는 독특하거나 꼭 우리가 살…

<丘松의 그림이야기> (20)민중화가 이상호

[국민생각] 이번에는 이상호 작가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이상호 작가를 알게 된 것은 작품 한점을 가지게 되면서 부터 였습니다. 작가를 찾아 확인하고자 알아보던 중 그가 DS갤러리에서 개인전을 한 것을 알게 돼 그곳에 연락을 하여 연락처를 얻어 연락을 하고서 선덕사를 찾아가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때가 아마 20…

<淸民의 야생화 이야기> (42)남천

[국민생각] 요즘 길가를 걷다 보면 빨간 열매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이 친구 남천이 가장 돋보입니다. 빨간색의 열매가 영롱한 보석처럼 빛나는 남천 열매는 열매의 생김새만으로도 사람들의 눈길을 끌 만합니다. 거리에 그리고 가정이나 아파트의 화단에서 단풍이 거의 사라진 지금이시기 이 친구는 압도적인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