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丘松의 그림이야기> (21)내면의 고단함 여인으로 그린 김동하 작가

[국민생각] 이번에는 김동하(1960~2005년 작고)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작가를 한번도 만나보지 못하고 작품만으로 작가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작가는 젊은 나이에 꿈을 그리다 불의의 사고로 운명을 달리하게 되어 안타까움이 큽니다. 작가가 좀더 오래 살아 더 많은 작업을 하였으면 어찌 되었을까? 하는…

<淸民의 야생화 이야기> (44)호랑가시나무

[국민생각] 요즘 이 친구가 곳곳에서 절정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호랑가시나무입니다. 이 친구는 대체적인 수형이 크리스마스트리의 모양이며 또한 크리스마스 시기에 열매가 가장 붉게 빛나서 크리스마스 나무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전 세계 곳곳에서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나무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성탄…

<淸民의 야생화 이야기> (43)사철나무

[국민생각] 지금 길가에서 아주 쉽게 볼 수 있는 사철나무입니다. 너무나도 흔해서 이런 꽃이나 열매를 포스팅 하는 게 적절한지 의문이 들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생활하면서 필요한 기본 상식을 몰라 헤맸던 많은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또한, 흔하디흔한 이런 친구에게도 우리가 모르는 독특하거나 꼭 우리가 살…

<丘松의 그림이야기> (20)민중화가 이상호

[국민생각] 이번에는 이상호 작가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이상호 작가를 알게 된 것은 작품 한점을 가지게 되면서 부터 였습니다. 작가를 찾아 확인하고자 알아보던 중 그가 DS갤러리에서 개인전을 한 것을 알게 돼 그곳에 연락을 하여 연락처를 얻어 연락을 하고서 선덕사를 찾아가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때가 아마 20…

<淸民의 야생화 이야기> (42)남천

[국민생각] 요즘 길가를 걷다 보면 빨간 열매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이 친구 남천이 가장 돋보입니다. 빨간색의 열매가 영롱한 보석처럼 빛나는 남천 열매는 열매의 생김새만으로도 사람들의 눈길을 끌 만합니다. 거리에 그리고 가정이나 아파트의 화단에서 단풍이 거의 사라진 지금이시기 이 친구는 압도적인 아름다움…

<淸民의 야생화 이야기> (41)털머위

[국민생각] 털머위는 국화과의 상록성 여러해살이풀입니다. 한국, 일본 원산으로 울릉도 및 제주도 등 남해안 지역에 주로 분포하며 특히, 바닷가 숲속, 습기가 충분한 반그늘 지역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갯머위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키는 30~50센티미터쯤 되며 줄기 전체에 연한 갈색 솜털이 납니다. 잎은 잎자루가 긴데 …

<丘松의 그림이야기> (19)김창렬 작가의 ‘물방울’

[국민생각] 이번에는 김창렬(1929~2021)작가의 작품 물방울 그림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김창렬 작가는 물방울 작가로 유명합니다. 물방울은 그의 시그니처 입니다. 그는 물방울은 무(無)로 돌아간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곧 증발해 없어질 물방울을 영원 속에 남기는 작업을 30년 이상 지속 했습니다. 1…

<淸民의 야생화 이야기> (40)팔손이나무

[국민생각] 지금은 우리들의 눈을 호강시키고 마음의 안정을 주었던 아름다운 단풍들이 사라지는 안타까운 시기입니다. 위의 메인 사진은 단풍과 조화를 이루며 아름답게 피어 있는 꽃을 가진 친구 팔손이나무입니다. 아름다운 단풍들 속에서도 자기의 존재가치를 알리기 위해 하얗게 핀 팔손이나무꽃을 지금 여러 곳에서 볼…

<淸民의 야생화 이야기> (39)도깨비가지

[국민생각] 지금 야지를 산책하다 보면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노란 열매를 자주 만나게 됩니다. 지금 이 지역에도 곳곳에 이 열매가 있습니다. 5~6월에 피는 꽃도 아주 예쁘고 이렇게 노랗게 익은 열매도 예쁜데 왜 하필 도깨비가지 라는 무시무시한 이름으로 불리게 됐을까요? 도깨비가지란 이름은 꽃이 우리가 자주 먹…

<丘松의 그림이야기> (18)서양화 책과 찻잔

[국민생각] 오늘은 책과 찻잔을 그려놓은 서양화 작품을 소개합니다. 작가는 이동수(1965~2019)라는 분으로, 그의 그림에서는 무언가 우리를 감싸고 그 안에서 흐르는 빛과, 이야기 하는 언어 그리고 움직이면서 던지는 울림이 있습니다. 작가가 그린 사발과 책에는 특별한 장식이나 꾸밈도 없이 시각적인 사물과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