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民의 야생화 이야기> (28)가시연꽃

[국민생각] ◇가시연꽃 이름처럼 긴 가시가 꽃받침에 가득한 너무나 아름답지만 멸종 위기식물인 가시연꽃을 보기 위해 대략 한주 정도 이곳저곳을 헤메였던 같습니다. 광산구의 저수지 무안의 연꽃저수지 강진의 저수지 등 하지만 나에게 가시연꽃은 쉽게 접할 수 있는 친구가 아니었습니다. 포기할 쯤 들린 강진의 …

<淸民의 야생화이야기> (27)좀작살나무

[국민생각] ◇좀작살나무 요즘 아파트 정원이나 공원에 산책을 하다보면 마치 보석처럼 빛나는 보라색 열매가 주렁주렁 열린 친구를 접할 수 있는데 5-6월에 예쁜 꽃이 피는 시기를 지나 지금 이시기 예쁜 열매까지 우리에게 선물하고 있습니다. 이 친구 좀작살나무는 작살나무와 차이를 두고 설명이 되지만 뒤에 이어지…

<丘松의 그림이야기> (12)묵죽도

[국민생각] 이번에는 사군자(四君子) 중에 대나무=묵죽도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문인(文人)들은 사군자(四君子)를 수양의 상징으로 삼고 이를 그리거나, 즐겨 감상 하였습니다. 사군자(四君子) 그림을 인격(人格) 수양(修養)의 도구로 생각했던 것이죠. 사군자화(四君子畵)는 인물화(人物畵), 산수화(山水畵) 보다…

<淸民의 야생화이야기> (26)벽오동나무

[국민생각] ◇벽오동나무 벽오동나무와 오동나무...분명 무슨 관계가 있을까라고 생각을 하는건 당연한 추론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벽오동나무는 이름으로 보아서 오동나무와 연관이 있는 식물처럼 느껴지기 쉽지만 전혀 관계가 없는 나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잎이 오동잎과 비슷하다는 이유 그리고 줄기 껍질이 …

<淸民의 야생화이야기> (25)배롱나무

[국민생각] ◇배롱나무 자세히 보아야 아름답다는 말은 꽃에 대한 우리들의 일관된 인식 방법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물은 때론 멀리서 보아야 더 아름답게 보이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바로 이 배롱나무가 그러지 아니한가 생각됩니다. 가까이 보면 시든 꽃처럼 보이나 멀리서 보면 그저 아름다운 붉…

<丘松의 그림이야기>(11)괴석도

[국민생각] 이번에는 怪石圖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예로부터 돌은 자연물 가운데 천지(天地)의 기운(氣運)을 부여받은 대상물로 여겨졌습니다. 괴석이 지닌 불변성(不變性)은 변하지 않는 이상적인 君子의 모습에 부합하여 문인들 사이에서 회화의 소제로 이용 되었으며, 또한 장수(長壽)를 상징하여 축수(祝壽)를 기…

<淸民의 야생화 이야기> (24)박주가리

[국민생각] ◇박주가리 듣기에 따라서는 조금 상스럽게도 들릴수 있는 박주가리란 이름은 어떤 의미 일까요? 박주가리란 명칭은 순수한 우리 이름이며, 어느 지방의 방언이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 기원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름 속에 이유 있는 내력이 있어 보입니다. 나중에 꽃이 지고 열리는 열매가…

<淸民의 야생화 이야기> (23)화살나무

[국민생각] ◇화살나무 요즈음 공원등 야지에서 위 사진의 모습처럼 줄기에 화살의 깃처럼 보이는 날개가 달려있는 나무들이 많습니다. 맞습니다. 화살나무입니다. 화살나무는 화살 깃털을 닮은 회갈색의 코르크 날개를 달고 있어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일 년 중 요즈음이 화살나무가 왜 화살나무인지를 가장 …

<丘松의 그림이야기> (10)이의성의 경포대

[국민생각] 이번에는 실경산수화(實景山水畵) 한점을 소개하려 합니다. 이 작품(作品)은 청류(淸流) 이의성(李儀聲 1775~1883)의 작품(作品)으로 강릉 경포대(鏡浦臺)를 그린 작품입니다. 청류(淸流) 이의성(李儀聲)은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이지만 매우 뛰어난 재능을 가진 작가였음이 확실합니다. 청류(淸流…

<淸民의 야생화 이야기> (22)큰금계국

[국민생각] ◇큰금계국 요즘 야지에 나가보면 노랑꽃 천지입니다. 우리가 보는 색깔중에 노란색이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효과가 가장 뛰어나다고 합니다. 노란 꽃은 이런 이유로 인해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지 못하도록 유혹하는 능력이 뛰어나나 봅니다. 꽃 중에서 노란 꽃이 유독 많이 보이는 것도 이런것과 관련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