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民의 야생화 이야기> (21)더덕꽃·계요등

[국민생각] ◇더덕꽃 뿌리를 맛있게 먹을 줄만 알았지 더덕꽃의 존재에 대해 모르던 제가 더덕꽃을 맨 처음 알게 되었을 때 꽃의 모양이 정말 감동으로 다가 왔습니다. 워낙 먹는 것으로 유명한 식물이라 보통 사람들이 더덕에 대해서는 아주 잘 알고 있으나 의외로 더덕꽃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

<丘松의 그림이야기> (9)소상팔경도

[국민생각] 이번에 소개할 그림은 소상팔경도(瀟湘八景圖)로 불리는 산수화(山水畵) 6폭을 가지고 이야기 해 보려 합니다. 이 화제는 중국에서 고려시대 우리나라에 전래된 이후 아름다운 경치를 상징하는 화제였으며 우리는 본적이 없는 상상속의 산수며 이상속의 신세계였던 것입니다. 이는 그림뿐만 아니라 시,소설등…

<淸民의 야생화 이야기> (20)범부채·배풍등

[국민생각] ◇범부채 야지를 걷다보면 마치 범의 무늬와 비슷한 이 아름다운 친구를 맞이하게 됩니다. 여름을 더 아름답게 해주는 범부채입니다. 범부채는 꽃을 자세히 보면 범의 무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지런한 잎의 형태가 부채를 닮았다하여 범부채라고 명명하고 있습니다. 여름이라고 해서 그리 흔하게 볼 수…

<淸民의 야생화 이야기> (19)하늘타리·예덕나무

[국민생각]◇하늘타리 요즘 야지나 산에 오르다 보면 특이하게 생긴 이 친구 하늘타리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하늘타리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진 것이 없다고 합니다. 다만 덩굴줄기가 하늘을 향해 다른 물체를 타고 올라간다고 해서 하늘타리라고 불리게 됐다고 하는 견해와 열매 열리는 모습이 다래와 닮…

<丘松의 그림이야기> (8)매조도

[국민생각] 이번에 소개하고자 하는 그림은 무명작가의 화조도(매조도) 두점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새 그림 하면 조선시대 창강(創江) 조속(趙涑)과 그에 아들 조지운(趙之耘)이 가장 잘그렸다고합니다. 새 그림은 우리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주고 새가 세상을 마음대로 날음으로 인해서 우리에게 희망과 꿈을 무한하…

<淸民의 야생화 이야기> (18)남천나무·회양목

[국민생각] ◇남천나무 요즘 공원이나 길거리 그리고 가정집 정원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남천나무입니다. 남천이라는 이름은 중국에서 건너왔다고 합니다. 남천은 남천촉(南天燭)이라고도 부르는데 중국의 남부지방에서 자라고 열매가 불타는 촛불처럼 생겨 붙여진 이름입니다. 또한 남천은 잎이 대나무를 닮아…

<淸民의 야생화 이야기> (17)낙상홍·닭의장풀

[국민생각] ◇낙상홍 낙상홍(落霜紅)은 서리가 내린 뒤에도 붉은 열매가 달려있다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입니다. 열매의 색깔이 꽃처럼 붉고 아름답기 때문에 정원수나 분재수 그리고 혹은 꽃꽂이의 재료로 쓰이기도 합니다. 가을에 열리는 빨간 열매는 추위에 대단히 강해 잎이 다 떨어지고 서리가 내려도 그 아름다움…

<丘松의 그림이야기> (7)곽분양행락도

[국민생각] 이번에는 코로나 19로 세상의 많은 사람들의 행복과 즐거움이 일시적으로 멈추어 버린것 같은 작금의 현실 속에서, 우리의 행복을 기원하고자 곽분양행락도(郭紛陽行樂圖)를 소개 하려 합니다. 곽분양행락도(郭紛陽行樂圖)의 유래는 옛날 중국에서 가장 행복한 삶을 살았다고 전해지는 곽자의(郭子儀)의 연회…

<淸民의 야생화 이야기> (16)며느리밑씻개·인동초

[국민생각] ◇며느리밑씻개 옛날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겠지만 며느리와 시어머니 관계는 애증의 관계가 아닐는지요. 특히 그 옛날 며느리에게는 시어머니가 아주 어려웠을 것입니다. 그리고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관계가 좋은 관계가 아니라는 전제하에 이 친구의 이름이 명명된 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차이에 의해…

<淸民의 야생화 이야기> (15)산딸나무·어성초

[국민생각] ◇산딸나무 지금 야산에 가면 하얗게 나무를 덮고 있는 이 친구 산딸나무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꼭 야산이 아니더라도 야지 그리고 가정집 정원 아파트화단 같은 데서도 쉽게 이 친구를 볼 수 있습니다. 마치 날개달린 팔랑개비처럼 보여 어디론가 날아가고 싶어하는 형상이지만 나무줄기가 이들을 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