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민의 야생화> (65)참나리

[국민생각] 요즈음 곳곳에서 너무나도 예쁜 이 참나리꽃이 많이 보입니다. 나리인데 참나리는 또 무엇인가? 그리고 또 우리가 자주 듣게 되는 백합과는 어떤 관계인지 설명해보고자 합니다. 백합의 순우리말이 나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나리와 백합은 같은 꽃입니다. 나리의 종류는 전 세계적으로 80여 종이 있어 너…

<청민의 야생화> (64)능소화

[국민생각] 요즘 곳곳에서 이 친구를 볼 수 있습니다. 능소화입니다. 왠지 예쁜 이름으로 느껴집니다. 능소화라…. 이 친구의 이름이 왜 능소화 인지 궁금해집니다. 이 친구는 피고 지기를 반복하여 여름내 우리에게 자태를 뽐냅니다. 여름에 가장 아름다운 꽃 중의 하나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꽃이 계속하여 피고 지기 …

<청민의 야생화> (63)배롱나무

[국민생각] 지금 우리 집 근처에 있는 작은 호수는 호수 전체가 붉게 물들 정도로 붉은색 꽃 친구가 만발하고 있습니다. 바로 배롱나무입니다. 배롱나무의 한자 이름은 백일홍(百日紅)인데, 이것은 꽃이 오랫동안 피어 있는 데서, 혹은 개화 기간이 100일 정도라는 의미에서 유래된 이름입니다. 꽃이 한 번에 피고 지는 것…

<청민의 야생화 이야기> (62)후박나무

[국민생각] 제가 간혹 산책하는 시내 중심의 평화로운 공원과 거의 매일 한 번씩 지나는 산책길에 이 친구 후박나무가 있습니다. 원래 이 후박나무는 바닷가에 많이 있어 자주 봐오던 친구였는데 시내 중심에서 보다니 서식지의 범위가 넓혀졌는가 하여 참 반가웠습니다. 후박나무는 녹나무과에 속하며 제주도와 울릉도 등…

<청민의 야생화> (61)아왜나무

[국민생각] 제가 가끔 산책길에 들리는 시내 중심의 평화로운 공원에 지금 이 친구 아왜나무가 곳곳에 막 열매를 맺어가고 일부는 열매를 맺은 상태로 우리를 반갑게 반겨줍니다. 순백의 하얀 꽃으로 오랜 시간 우리를 반기던 이 친구 그리고 왠지 이름이 일본과 연관이 있는 거로 느껴지는 이 친구 아왜나무는 일단 이름이…

<청민의 야생화> (60)쉬땅나무

[국민생각] 요즘 아파트단지나 공원 같은 데서 그리 흔하지는 않지만, 과거보다 그래도 제법 볼 수 있는 쉬땅나무입니다. 처음 이 친구를 접했을 때 왜 이름이 쉬땅나무일까 매우 궁금했습니다. 쉽게 우리가 접할 수 없는 쉬땅나무라는 이름이 특이하기도 했지만 이름 자체로도 궁금증을 유발하는 친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

<청민의 야생화 이야기> (59)자귀나무

[국민생각] 자기나무라고요? 아!! 그렇군요. 꽃이 너무 아름다워 그런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나 보네요. 몇 년 전 이 나무에 달린 꽃을 보고 가까운 지인과 나누었던 대화 내용입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도 얼마든지 가능한 대화내용으로 느껴집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정확한 이름은 자귀나무입니다. 우리가 야생화의 이름을…

<청민의 야생화> (58)병솔나무

[국민생각] 얼마 전 전주에 있는 유명 수목원에서 만난 병솔나무입니다. 유리병 속을 닦는 병솔과 너무 닮아서 이 친구를 꺾어 유리병을 깨끗이 닦아내고 싶은 욕구가 생갈 듯합니다. 오래전 처음 이 친구를 접했을 때 신기하고 오묘한 아름다움에 한창 이 친구와 함께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정말 이 친구의 꽃을 꺾어 병 안…

<청민의 야생화> (57)고광나무

[국민생각] 얼마 전 무등산을 등산하는 과정에서 정상부근 약간 아래쪽에 유난히도 빛나는 흰색 꽃이 피어있는 나무군락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간혹 공원에서 한그루씩 본적이 있어서 고광나무임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 지역 일대를 하얗게 밝히고 있었습니다. 산 정상에 이르러 많이 지친 등산객들에게 아름…

<청민의 야생화> (56)이나무

[국민생각] 위의 사진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자라는 과정을 자세하게 볼 수 있었던 이나무입니다. 거의 매일 산책하는 코스를 올해부터 약간 바꾸었는데 그 길에 바로 이나무 이름도 이나무인 이 친구가 있어 올해는 막 꽃망울이 트는 순간부터 글을 올리는 이 시기 막 꽃이 열매로 변하는 시기인데 그 과정을 매일 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