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송의 그림이야기> (41) '빛의 작가' 우제길

[국민생각] 빛의 작가 우제길의 작품 세계를 보고자 합니다. 우제길 작가는 1942년 부모가 유학중이던 일본 교토에서 출생하였습니다. 광주 사범학교에 진학하여 강용훈, 양수아 선생으로부터 미술 교육을 받았으며 그들의 영향을 받아 추상미술에 접어들게 됩니다. 작가가 빛을 그리게 되는 것은 어린시절 반딧불이…

<구송의 그림이야기> (40) 한국적 추상화가 정영렬

[국민생각] 정영렬은 1934년 전남 광주에서 태어났다. 광주사범학교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서양화과에서 수학 했으며 사범학교 시절 강용운(1921~2006)의 영향을 받아 추상미술에 관심이 많았다고 보여지며, 대학 졸업 직후 한국현대작가 초대전에 참여하며 화단에 입지를 다지게 된다. 1960년대 엥포르멜(비정형추상)…

<구송의 그림이야기> (39)‘조선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 나혜석

[국민생각] 우리의 최초 여성 서양화가 나혜석을 아시나요? 나혜석은 1896년 4월 28일 경기도 수원에서 4남매중 셋째로 태어났으며, 아버지 나기정은 용인 군수를 지내는 등 부유하고 유복한 삶을 살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나혜석은 수원 삼일여학교를 거처 서울 진명여고를 졸업하고 1913년 도쿄 여자 미술학교…

<구송의 그림이야기> (38) 대한민국 1세대 추상작가 ‘유영국’

[국민생각] 유영국작가(1916~1974)는 강원도 울진군 울진면 읍남리 216에서 태어났습니다. 경성 제2고보를 자퇴하고 일본 동경문화학원 유화과에 입학하여 그림 수업을 받았는데(1935~1938) 그때 나이 20살 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그는 우리 서양화 1세대 작가인 것입니다. 1943년 귀국, 광복후에는 서울대학교 예술학…

<구송의 그림이야기> (37) ‘인간본연의 감성 추구’ 박항섭 작가

[국민생각] 이번엔 박항섭 작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박항섭(1923~1979) 작가는 황해도 장연군 장연읍 읍후리에서 태어나 일본 도쿄 가와바타 미술학교에서 수학한 뒤 고향에서 미술교육과 창작활동을 하다 1.4후퇴때 부인과 남하한 서양화 1세대 작가입니다.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그의 고향에 고구려…

<구송의 그림이야기> (36)'삶을 형상화'한 작가 유경채

[국민생각] 이번회엔 유경채 작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유경채(1920~1995)작가는 황해도 해주에서 아버지 류찬영과 어머니 나군심 사이에 장남으로 출생하여 전주사범학교 재학중 일본으로 유학을 가 동경 녹음사화학교 회화과에서 수학을 하게 됩니다. 작가는 1949년 개최된 제1회 국전에서 작품 ‘폐림지 근방’으…

<구송의 그림이야기> (35)고독한 이상주의 작가 양수아

[국민생각] 이번에는 역사의 회오리 속에서 고독한 이상주의자의 삶을 살다간 작가 양수아(1920~1972) 선생님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작가는 1920년 보성 겸백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4학년에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에서 공부를 하고 1939년 가와바타 미술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하셨습니다. 어린 나이에 부모 곁을 떠나 이국…

<구송의 그림이야기> (34)순수한 동심을 그린 화가 백영수

[국민생각] 이번 회엔 우리 지역 서양미술의 원로 백영수(1922~2018) 작가를 소개하려 합니다. 백영수 작가는 수원에서 태어나 2살 때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에서 공부를 하고 해방 직전 여수를 거쳐 목포에 정착하여 학생을 가르쳤던 우리 지역 1세대 서양화가 중 한분 이십니다. 작가에 처음 관심을 같게 된 것은 이 지…

<구송의 그림이야기> (33)먹으로 희망 풀어낸 '석현 박은용'

[국민생각] 박은용은 진도군 고금면 석현리 515에서 출생하였습니다. 그의 호 석현(石峴)은 고향의 지명을 차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진도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광주로 유학하여 중·고등학교를 졸업 한뒤 서라벌예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다시 진도로 귀향하여 진도에서 4~5년 미술교사를 하였던 것으로 확인됩니다.…

<구송의 그림이야기> (32)빛과함께 하는 한국인상주의 서광 '오지호 화백'

[국민생각] 이번회엔 지역을 넘어 한국화단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오지호 화백을 소개 합니다. 오지호 선생(1905~1982)은 구한말 보성군수를 지낸 오재영의 막내아들로 화순 동복에서 태어났습니다. 부친은 군수를 지냈으며 어머니 집안이 옥과에서 부유한 지주 집안이었기에 어려서 유복한 환경에서 성장하였던 것으로 …